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2 시즌 === 별로 바뀐 건 없다. 저번 시즌 막판에 떡상했던 아무무 서포터는 다시 자취를 감췄고, 타릭이 상대하기 좋은 서포터들은 대부분 픽률이 낮아진 반면 타릭이 상대하기 불리한 소나같은 유틸형 서포터들의 입지가 많이 올랐기 때문. MSI에서는 T1의 서포터인 [[류민석|케리아]]와 Saigon Buffalo의 서포터인 Taki가 타릭을 조커픽으로 꺼냈지만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패배했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70, 성장 체력이 14, 성장 방어력이 1.2, 성장 마법 저항력이 0.8만큼 증가했다. 대신 유지력 하향을 위해 Q 회복량은 30 (+0.2 주문력) (+최대 체력의 1%)에서 25 (+0.15 주문력) (+최대 체력의 0.75%)로, W의 보호막 흡수량은 대상 최대 체력의 8/9/10/11/12%에서 7/8/9/10/11%으로 감소되었다. 결국 승률이 45%로 떨어지는 타격을 입었다. 12.11 패치에서 강력한 버프를 받았다. 내용은 Q의 회복량 최대 체력 계수가 1%로 롤백 및 마나 소모량 65~85에서 60으로 조정,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7~13초에서 15~11초으로 감소 및 기절 지속시간 1.25초에서 1.5초로 증가. 이로 인해 마나 부담이 줄어들고 원래도 준수했던 교전 능력이 한층 더 강력해졌다. 다만 근접형 탱커 서포터의 카운터 역할이 메인이기 때문에, 유틸형과 견제형 마법사 서포터 상대로는 한없이 약해지기에 승률은 높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선픽용으로 꺼내기 힘들어 3~4티어에서 머물고 있다. [[닐라]] 업데이트 이후 원래 바텀 근접형 비원딜과 궁합이 좋은 타릭이 좋은 시너지를 받아 2티어에 안착했다. 상대 바텀과 조합을 많이 타고 라인전이 약하긴 하지만, 대다수 바텀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그랩과 탱커형 서포터의 카운터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포지션을 탄탄하게 확보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타릭이 카운터치기 쉬운 아무무 서포터가 다시 1티어로 떡상한 덕분에 픽률과 밴률은 낮아도 상당히 높은 승률을 보유하며 2티어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폿 1티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Q와 E의 파격적인 버프 덕분인지 '''탱/유틸/딜폿 할 것 없이 전부 때려잡는 모습을 많이 보였으며''', 이전 45%대의 승률이 '''최고 54%를 찍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2.17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내용은 1레벨 마법 저항력이 32에서 28로 감소하고, E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11초에서 16~12초 증가. 물론 12.11 이전과 비교하면 E 쿨타임은 여전히 1초 버프이나, 마법 저항력이 4 감소하면서 원래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유틸폿들에게 다시 카운터를 맞게 된다. 이후 프리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렇다 할 패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12.17 패치 이후로는 무난히 승률 50~52%대를 유지, 2~3티어를 머무르며 나름 밸런스 있게 시즌을 마무리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